[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춰 연출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할리우드 월간 영화제‘에서 한국 작품대표로 ’드라마 숏츠‘에 선정 됐다.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할리우드 월간 영화제‘ 공식 사이트에서 유료로 볼 수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해외에서 오로지 작품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며 영화 ’미나리‘ 에 이어 한 작품으로 무려 40개의 트로피를 최다 보유 하고 있는 영화이며 호평이 쏱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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