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와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주거개보수 사업인 친환경 더 좋은 내일(Rail) 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6일(수) 밝혔다.
내일(Rail)하우스 사업은 2007년부터 진행된 한국철도공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굿네이버스를 통해 서울, 강원, 충청, 경남, 전남 등 전국 8개 지역 취약계층 아동 2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