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직장인 또는 퇴직 예정자들이 은퇴 후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지도자로서 제2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가 오는 12월 14일까지 한달간 남구 평생학습관 및 조선이공대학 운동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