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20일까지 혁신도시 빛가람전망대 기획전시실에서 ‘남도밥상 공예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남도 밥상, 공예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 활동 작가 27명이 제작한 목공예, 섬유공예, 도자기, 융합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