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영접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제공)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앞다퉈 사우디 발 사업 수주에 나선다. 철도·건설분야를 비롯해 화학, 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협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