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2022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마동 통합사례관리사 이은화 직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마동 긴급복지지원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이은화  직원

긴급복지 지원은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제도이며, 오산시에서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력인 통합사례관리사를 2020년부터 채용·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