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인문학 사진(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도서관은 지난 8월부터 14회에 걸쳐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