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18일 센터 내 섬유창작실에서 쪽 문양염 강습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습은 쪽염색 초빙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날 강습은 CNC를 이용한 스툴(stool) 만들기를 하였다.
스툴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가장 오래된 형태의 서양식 의자로 보통 접는 것과 고정된 것 등 2종류가 있다. 과거에는 보조의자 정도로만 여겨왔던 스툴은 최근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18일 센터 내 섬유창작실에서 쪽 문양염 강습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습은 쪽염색 초빙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날 강습은 CNC를 이용한 스툴(stool) 만들기를 하였다.
스툴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가장 오래된 형태의 서양식 의자로 보통 접는 것과 고정된 것 등 2종류가 있다. 과거에는 보조의자 정도로만 여겨왔던 스툴은 최근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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