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명근 케이블루바이오 대표가 현재 대학병원에 공급 중인 ‘차세대염기서열분석용 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창업 정밀의료 바이오기업인 케이블루바이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끌어냈다.

2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케이블루바이오(대표 신명근·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최근 에스디바이오센서(이사회 의장 조영식)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