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손=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러시아군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2.11.20.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수복한 헤르손주(州) 지역의 파괴된 인프라 시설 복구를 위해 270만 달러(약 36억 2610만원) 규모의 재정을 우선 투입키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