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022년 의료급여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와 광주시 평가에서 각각 우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광산구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만39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