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거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복한복지 7979센터를 비롯해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로 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21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공모사업 평가에서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