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245기 신임경찰관 21명(남19, 여2)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고식을 개최하고 전입을 환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임경찰관 21명이 여수해양경찰서장과 직원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신고식을 갖고 일선 현장으로 배치 받아 근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