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흘려보내 다시 정상 박동을 찾게 하는 의료기기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