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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8월 22일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다’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ㅡ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년도 시정 기조는 ‘시민공감’”이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할 수 있는 ‘공감행정’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8월 22일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다’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ㅡ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년도 시정 기조는 ‘시민공감’”이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할 수 있는 ‘공감행정’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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