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21일(현지시간)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엔 웹TV 캡처)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발사를 놓고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도돌이표 설전 끝에 또다시 성과 없이 종료했다. 미국은 이날 안보리 의장성명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