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르키우=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 말라야 로한 마을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숨진 러시아 군인들의 시신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2022.05.19.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요충지 헤르손에서 물러나기 전에 쓰레기매립장을 이용해 자국군의 시신을 비밀리에 소각했다는 현지 주민들의 증언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