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 노화읍 서리의 친환경 파래 생산자협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14개 어가이며, 14개 어가의 파래 재배 면적은 총 459h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