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1995년부터 어린이를 향한 사랑이 28년간 지속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자가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 조규종 후원자가 1억 원 이상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약정을 통해 광주19호, 전국363호 그린노블클럽 후원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