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는 21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비영어 드라마에 수여하는 ‘텔레노벨라(telenovela)’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연모’는 지난해 KBS 2TV에서 방영된 박은빈, 로운 주연의 20부작 드라마로, 쌍둥이로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가 죽은 뒤 남장(男裝)을 하고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모’는 21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비영어 드라마에 수여하는 ‘텔레노벨라(telenovela)’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연모’는 지난해 KBS 2TV에서 방영된 박은빈, 로운 주연의 20부작 드라마로, 쌍둥이로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가 죽은 뒤 남장(男裝)을 하고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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