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해외 국제 영화제 ’로마 프리즈마 영화상‘에서 ’베스트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두 감독은 여러 가지 일정으로 인해 영화제에 참석 하시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성을 인정받아 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45관왕을 달성한 영화로 우뚝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