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11월 23일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광양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 시민 생활 속 물 절약 20%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가뭄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물 사용량 감소로 이어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