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이병노 담양군수가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공감행정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군수는 취임 이후 매일 현장을 돌아보고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며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