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이는 2018년 사내 스타트업팀을 결성하며 스마트팜 사업에 도전한 농심의 첫 가시적 성과다.

▲ (사진) 오만 농수산부 관계자들이 농심 안양공장 내 양산형 모델 스마트팜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