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한기를 맞아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고혈압·당뇨 건강 알림이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무안군, 경로당 방문 고혈압·당뇨 건강 알림이 교실 운영

이번 건강 알림이 교실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1일 일로읍 돈도리 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