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이 지난 18일 5,167억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4,725억원)보다 약 442억원(9.3%)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5,081억원, 특별회계 86억원이다.

▲잘사는 부자농촌 ▲향촌복지 구현 ▲담양형 일자리 창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전지역 격차없는 개발 등 민선8기 공약사항 구현을 위한 핵심정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