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폐수 재이용 시설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사진) 영풍 석포제련소는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폐수 재이용시설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