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와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 김복순 회장 자택에서 진행된 이번 김장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 회원 20여 명, 보성강수력발전소 직원 10여 명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