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30일까지 공예품 패키지 주문을 받아 총 70업체에 무료로 제공한다.

공예품 패키지는 전라남도 공예품 홍보 및 상품 경쟁력 확보,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남도공예장터 공용 패키지로 슬리브박스(기프트박스), 택배용 박스, 쇼핑백을 공방당 25개씩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