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6일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고향을 방문한 재인천호남향우회(회장 정문익)를 도정설명회를 열어 향우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문익 회장, 최영식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 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양승권 재대구경북호남향우회장, 천정순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장, 이병철 재경남호남향우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