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의 국민·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가 우리나라 해외 원조에 대해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한 올린 홍보물이 총 1100만회 이상의 호응을 받고 있다. 위코의 제안으로 올 10월 만들어진 코이카의 메타버스 공간이 문을 연지 한 달 만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의 국민·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가 우리나라 해외 원조에 대해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한 올린 홍보물이 총 1100만회 이상의 호응을 받고 있다. 위코의 제안으로 올 10월 만들어진 코이카의 메타버스 공간이 문을 연지 한 달 만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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