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태어난지 이틀만에 사망한 어린아이의 장례식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77일째인 27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의 우크라이나 폭격은 계속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