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22년 파출소 자기 주도 근무 추진 평가에서 여수바다파출소가 전국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국 97개 해양경찰 파출소 중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치안 수요와 해역특성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여수바다파출소를 자기 주도 근무 추진성과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