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11월 26일 보성군 관내 ’싱싱농원‘에서 맘-품지원단 멘토-멘티, Wee센터 전문인력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맘-품지원단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맘-품지원단은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듯한 지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정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전개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