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형수)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교류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남-서울 청소년교류 캠프는 전남과 자매 지역인 서울지역과 함께 청소년교류 사업을 통해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