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4주간을 ‘동절기 추가 접종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은 접종 후 3~4개월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