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에 나섰다.

전남도는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공개 모집을 통해 평가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