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 상설공연(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지난 3월부터 시작된 안성시 남사당 상설공연이 지난 11월 26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올해 총 69회 진행된 상설공연은 관람객이 15,358명에 달했고 그중 60% 이상이 안성시민이 아닌 외부관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