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안정적인 전복 생산을 위해 양식어가에 칼슘제 등 영양제 공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24일 실시한 제367회 제2차 정례회 해양수산국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