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 청년 공동체 ‘완망진창’ 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청년 공동체 최종 성과 공유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해 우수 공동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의 140개 청년 공동체가 선정되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