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본에서는 쌀을 사료로 사용한 돼지고기와 계란 등의 축산물이 증가 하고 있다. 일본에서 사료용쌀의 생산과 이용은 오래돼 야마가타현(山形縣) 쇼나이(庄内) 지역에서 사료용 쌀 생산은 1996년부터 행해졌다.

2004년에는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산학관 일체가 되어‘사료용 쌀 프로젝트’ 기구를 만들었는데, 야마카타현 유자마치(遊佐町)에서 처음으로 사료용 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