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내 유일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출신들이 활동 중인 도자회화회는 단체전을 개최하여 전통미술과 현대회화의 융복합 예술을 알리고 있다.
오는 12월11일(일)까지 경기도 양주 소재의 나눔갤러리블루(관장 박선미)에서 "도자회화에 빠지다" 타이틀로 초대 전시를 진행 중에 있으며, 도자회화는 흙, 유약, 불을 오차 없이 적용시켜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내 유일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출신들이 활동 중인 도자회화회는 단체전을 개최하여 전통미술과 현대회화의 융복합 예술을 알리고 있다.
오는 12월11일(일)까지 경기도 양주 소재의 나눔갤러리블루(관장 박선미)에서 "도자회화에 빠지다" 타이틀로 초대 전시를 진행 중에 있으며, 도자회화는 흙, 유약, 불을 오차 없이 적용시켜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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