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4 공영주차장이 준공돼 계산택지 상업지역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계산4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12월 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천시가 운영하는 계산택지 지역 내 공영주차장 명칭을 계산 1·2·3·4 공영주차장으로 각각 변경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