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이 1일 이천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