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수소복합발전과 연계 가능한 암모니아 크래킹(분해) 기술 확보에 나선다. 암모니아 크래킹은 고온에서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 (사진) 11월 30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암모니아 크래킹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JM 사이먼 스탠브리지 사업개발 담당, 두산에너빌리티 이광열 TM BU장이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소복합발전과 연계 가능한 암모니아 크래킹(분해) 기술 확보에 나선다. 암모니아 크래킹은 고온에서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 (사진) 11월 30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암모니아 크래킹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JM 사이먼 스탠브리지 사업개발 담당, 두산에너빌리티 이광열 TM BU장이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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