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겨울을 맞이해 광산행복돋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전국 478명, 616건이 참여한 겨울편 문안 공모에서 박효정 씨의 ‘토닥토닥, 눈사람 만들다 깨달았어요. 사랑은 이토록 다독여주는 것임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