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악극단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동동악극단이 진태령-진영의 복고복고 게스트로 출연, 신곡 ‘어머니 안부’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배우 겸 가수 혼성 듀오 동동악극단(김동동&정세희)은 마포 FM(100.7MHz) 라디오, 진태령-진영의 복고복고 가요 프로에 출연, 신곡 ‘어머니 안부’에 대한 사연과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 결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