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을 개최한다.
‘동화속 섬유 인형전’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호랑이에게 쫒겨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가 해와 달이 되었고, 오누이를 따라서 하늘로 올라가던 호랑이는 수수밭으로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담은 ‘해님 달님’ 인형, ‘앨리스와 모자 장수’ 인형 등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 인형이 전시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을 개최한다.
‘동화속 섬유 인형전’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호랑이에게 쫒겨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가 해와 달이 되었고, 오누이를 따라서 하늘로 올라가던 호랑이는 수수밭으로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담은 ‘해님 달님’ 인형, ‘앨리스와 모자 장수’ 인형 등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 인형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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