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에서 운영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허북구 국장이 대만의 염직사를 정리한 책에 비중있게 소개되었다.
국립대만 공예연구발전센터에서 일평생 염직(染織)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퇴직한 마펜메이(馬芬媒) 씨는 1978년부터 2021년까지의 대만 염직사를 정리한 책인 ‘사어(絲語)’를 올해 출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에서 운영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허북구 국장이 대만의 염직사를 정리한 책에 비중있게 소개되었다.
국립대만 공예연구발전센터에서 일평생 염직(染織)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퇴직한 마펜메이(馬芬媒) 씨는 1978년부터 2021년까지의 대만 염직사를 정리한 책인 ‘사어(絲語)’를 올해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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