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강성국)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오명호)는 지난 11월 29일(화) ~ 30일(수)까지 목포대 정보종합센터에서 공과대학 재학생들의 프로그램 우수 성과전시 및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공학 인재를 발굴하고자 ‘2022. MNU 공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공학교육 혁신성과 확산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공과대학 우수작품 성과 전시회 △2022 총장배 공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 성과 확산 프로그램과 방문 학생들을 위한 △우수작품 온라인 투표 이벤트 △3D 스캐너 스캔 △인문학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진행됐다.